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올림픽공원
저 너머 언덕에는
한 그루의 나무가 있단다.
자전거를 타고
그 나무를 보러 함께 갈래?
동화적 감성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아트토이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