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 생동감에 대하여
한글 자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문득 이를 살아있는 생명체로 그려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하여 탄생한 자음 친구들!
누구는 물구나무 서기를 좋아하고
누구는 줄무늬를 좋아하고
누구는 스쳐가는 바람 한 줄기에 눈을 번뜩인다네
자음 친구들 만나고 싶다면 ,
현대미술관 아트존으로 고고 !!;)
5/20일 이후에 만날 수 있어요 !!
동화적 감성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아트토이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