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하늘색 양말을 신고 통통 뛰어봅니다
저만치 하늘에 닿을만큼
뛰다보면 가슴도 뛰고
심장도 뛰고 온 몸의 피가 생생하게
움직이는 느낌마저 듭니다
다시한번 통통 통통
저만치 땅속 아래 나무뿌리까지
잠이 깨도록 뛰어봅니다
나무야 나무야
봄이 왔단다
이제 일어나려무나 !
동화적 감성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아트토이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