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의 탈출

누군가와 함께

by 그리우리그들

미로의 출구는 하나뿐인데,

모두가 자신의 길이 출구를 향할 것 이라며

각자의 길을 걷는다.


그 길이 출구를 향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함께하는 이가 있다면 행복한 여정이 될 텐데...


삶의 동반자를 찾는 것은

또 다른 미로를 헤매는 것과 같다.


함께 하고픈 이가 있다면 발걸음을 다시 돌려라.

그 길이 출구를 향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삶은 미로를 탈출하는 것이 아니라,

미로 속을 헤매는 것일지도 모른다.


누군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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