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함께
미로의 출구는 하나뿐인데,
모두가 자신의 길이 출구를 향할 것 이라며
각자의 길을 걷는다.
그 길이 출구를 향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함께하는 이가 있다면 행복한 여정이 될 텐데...
삶의 동반자를 찾는 것은
또 다른 미로를 헤매는 것과 같다.
함께 하고픈 이가 있다면 발걸음을 다시 돌려라.
그 길이 출구를 향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삶은 미로를 탈출하는 것이 아니라,
미로 속을 헤매는 것일지도 모른다.
누군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