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

짝사랑

by 그리우리그들


사랑하는 마음을

끝내 붙잡지 못

그대에게 잘 갔을까요


그리워하는 내 마음을

끝내 붙잡지 못했네

그대에게 갔을까요


그대 향한 내 마음

끝내 붙잡을 방법이 없


그대에게 가지 못한 마음

하늘에 모여 유난히 밝아보이네


별이 빛나는 밤에

그대를 빛추는 별이 되어

나를 위로하네


그 별이 그대였으면 좋겠네

저별도 나를 비추면 좋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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