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화: <미드소마>, <핵소 고지>, <조커>
*'영화 소개-추천 이유(스포일러 포함)' 형식으로 작성했습니다.
스웨덴의 어느 마을에서 열리는 '90년 만의 9일간의 한 여름의 낮의 축제 영화'라고 현실 친구를 속일 수 있는, 한 인물이 광신도에 빠지는 스토리를 가진 잔인 극악 백색 고어적인 스릴러 영화입니다.
영화는 인물의 심리학 전공이나 우울증과 같은 내면적인 측면이 적극 활용됩니다. 이야기는 스웨덴에 도착해서 새로운 전개가 급물살을 타듯 빨려 들어가며, 클라이맥스에서는 멍-하게 만들 만큼 충격적인 절벽 장면이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시청 후 밤에 체하고 다음 날부터 5일간 앓았는데, 절벽 장면 때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마치 영화 <슬리피 할로우> 보고, 일주일 연속 같은 꿈에서 다른 전개만 꾼 것과 비슷한 체험이었습니다.
영화 명대사:
크리스티안 (잭 레이너) "이거 음모 아닌가?"
크리스티안 (잭 레이너) "우리랑은 상관없겠지."
부상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전장에서 절벽을 오르고 내려오는 기적을 보여주는 전쟁 실화입니다.
집총거부자인 주인공은 본인 의지로 군에 입대합니다. 게다가 주인공이 전쟁에서 부상자를 업고 언덕 아래로 내려오는 행동을 보며 내가 저 상황이면 1명도 구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든다. 힘이 없어서. 솔직히 말하면 의지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더 더 대단함을 느낀다.
집총거부자였던 주인공은 군에 자진 입대하고, 실제 전쟁에서 부상당한 동료를 메고 언덕 아래로 내려오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이를 보며 '내가 저 상황이면 1명도 구하지 못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이 없거나, 의지가 없어서요. 주인공의 기적적인 구조에 존경과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 명대사:
데스몬드 T.도스 (앤드류 가필드) "하나님 제발.. 한 명만 더 구하게 해 주소서."
데스몬드 T.도스 (앤드류 가필드) "1 more.. 1 more.. 1 more.."
코미디언을 꿈꾸는 주인공 아서 플렉이 무서운 조커로 변절하는 과정을 그린, 광기 어린 코믹 잔혹 복수 망상 판타지적인 범죄 누아르 영화입니다.
조커에게 연민을 느끼다가 그가 악인으로 변할 때, 관객으로서 연민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망설이게 됩니다. 영화계에서는 악인에게 서사를 주는 것이 윤리적으로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팩션이며, 평범한 인간이 악당으로 변모하는 내면의 과정을 담고 있기에 망설여집니다.
영화 명대사:
아서 플렉/조커 (호아킨 피닉스) "내 인생이 비극인 줄 알았는데, 개 같은 코미디였어"
아서 플렉/조커 (호아킨 피닉스) "어차피 내 말을 한 번도 이해해보려고 한 적도 없잖아."
200자 원고지 매수: 6.2장
글자수 (공백 포함): 1261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