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들학교의 재량휴일. 이 앞뒤로 붙어
총 11일. 의 긴 휴가를 얻게 되었다.
우리는. 매일 당일치기로
가을. 을 느끼기로 했다.
수목원.
산. 테크길
하루는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휴가를 받아놓은 상태.
시댁 형님. 은 쿨하게.
강원도 전병과. 아이용돈을 주셨고
퇴근길의 10분간의 만남 후.
명절프리권. 을 주셨다.
친정도.
세 모녀가
남자들 없이. 아이들 없이
한가롭게.
외식수다 하루권을 쟁취했고
모두가
부담 없는
신개념. 명절 보내기. 를 세팅. 완료했다.
이제 연휴동안 할 일은.
집 좀 치우기.
냉장고 파먹기.
아이와. 우리 부부. 가을옷. 꺼내서 정리하기.
그리고.
무한도전 다시 보기.
동백꽃 필 무렵. 다시 보기.
여유로운.
심플한
추석연휴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