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의 동반자~
케이스 1)
자기 전 하는 말
나:못생겼어.
남편:좋아
나:외모콤플렉스가 없군.
남편:잘 생겼으니까.
나:드디어 미쳤군
남편:자빠져 자!
케이스 2)
나: 오늘 어떤 사람. 이 나보고 동안이래.
남편:(놀리듯이 빤히 쳐다봄)
나: 한 살 동안?
남편: 정답.
(둘다.빵터짐)
(등짝 스매싱)
말이. 길지 않은데
웃긴다.
외모로
사람. 을 판단치 않는다.
가끔
남편 때문에
힘든 친구들 앞에서.
칭찬할 수 없어서.
오바해서.욕한적도 있는디.
암튼.
술담배 안 하고
모든 스케줄을
나와 아이에 맞춰주고
한 달 용돈 30만 원도
남기는,
당신은.
좋은 남편
p.s.
일 년에 한두 번은
패 죽이고 싶은 순간도 있음
너도 있겠으니.
퉁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