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의 비극

헛소문의 서사.

by 결명자차

지들끼리

찧고

까불고

떠보고


가짜뉴스

배포하더니


갑자기

어떻게 알았지?

하더니


측근을

스파이로 몰던데?


웃기고 있네.


자기가

자기 입으로

다 티 내놓고

누구한테

뒤집어 씌어?


그 헛소문의 주인공. 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가짜뉴스. 에

말 한마디. 보태봤자

또 들쑤시는 거

아니까.


근데.

나이가 어리던. 많던.

상푼수 떼기 들은

있는 듯.


더 불쌍한 건.

자기가 빌런인걸.

모르고


자기가

건강한 줄

안다는 거.


깨달으믄

죽을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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