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산다.그래두~

특수학교 엄마들의 대화.

by 결명자차

참관수업.이라 학교에 갔다.

수업까지 시간이 15분 정도 남아.

학교카페에 갔다.


6학년 선배. 엄마가 말씀하신다.

자신이 아프면.

아이도 데리고 갈 거라고.


나는.

담담하게 말했다.


데리고 가는 건. 안된다고


그럼. 자기가

자기 아기랑 같이 돌봐줄 거야?


순간의. 정적.

슬퍼하는 엄마들의

무언의 동병상련.


담담히. 말했다.


가는 건. 순서 없어요.~

내가 먼저 갈 수도 있어.

ㅋ.ㅋ


모두 빵. 터졌다.


오늘도

한 건. 했다.


웃음.으로

승화했다.


특수학교에 가면.

세상 속. 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얼마나. 감사한 것. 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말을 하는 것.

걸을 수 있는 것.

틱이나 상동행동. 을 하지 않는. 것.


대학교 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특수학교의 경쟁률.


세상과 다른

학생들을


편견 없이

사랑.으로

대해 주시는

선생님들. 봉사자분들이

늘. 한없이 감사하다.


특이한 게 아니고

특별하다고 하신다


그들도

사람.인데

배려와 돌봄. 의 삶이

왜 힘들지 않겠는가?


늘. 웃으며

인사하시는

그들을 보며

높은 인격을

만난다.


p.s.

정부는.

특수학교

좀.

많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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