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 당연한 줄 알아.
모든 것. 에서
멀어지고 싶다.
거리두기.
가족도
사람도
나도
다
지친다.
혼자 있고 싶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손발이 움직이고
밥을 하고
청소를 하고
살림을 하는
내가.
아이센터를 가고
참관수업을 가고
아이와 놀러 다니는
체력이
똑
떨어지는 순간을
체감하는
방전. 제대로인
무념무상.으로
보이는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