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 파란만장.

눈물도 안 나옴.

by 결명자차

오늘도 아이는

예민했다.


사람 많은 곳. 에서

싫은 장소. 여서.


한참을 울었다. 고 한다.


같이 봉사해 주신

복지관 선생님. 들은

엄마. 아빠가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쉬시라고

반나절. 을

견디신 것 같다.


돌아와서.

아이는.

한참. 을 짜증. 을 내고

울고

돌아버릴 것 같은

분위기로

복수하였다.


달래고

달래고

밤마실. 을 나갔는데

도로로 뛰어갔다.


찰나였고.

나는 괴성을 질렀고

남편은 아이를 혼냈다.

운전자. 도 놀라신. 듯.

한참을 서계시다가

가셨다.


이제는.

눈물도

나지 않는다.


반나절의 자유도

나에겐. 죄구나.

그 대가가 이렇게 크구나.


얼마나

더 내려놓아야 하지?


허탈했다.


사람. 이 너무 힘들면

나의 상황을

남 얘기하듯

객관화해서 말하기 시작한다.

감정. 이 빠진 채..


나도.

그리 될 것 같아...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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