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실신모드. 였다고 남편이 말했다.
웬만해선 금방 잊어버리고
잘 자고
순간의 몰입도. 집중도가
엄청 높고
공감력이 높아
객관화가 힘들어서
사회복지사. 는
쥐약이고(한때 꿈꿨음)
아끼는 사람들의 정보는
사소한 것도
다 기억함.
힘든 기억은.
최고의 강도로
아파한 후, (몸살. 구내염. 기본)
어쩔 수 없거나
할 만큼 했다는
스스로의 명분이 세워지면
빨리 삭제함
그래서.
잘. 자는 듯.
천만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