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에피소드가 찬란하게 문을 닫았지.

왓. 더. ㅠㅠ(진심. 에 대한 입장차이)

by 결명자차

소모임. 에 들어갔다.

그냥 같이 잘 지내자고

먹을 것을 만들어가기도 하고

소소한 것을 나누기도 했다.


나중에 알았다.

그들은, 자기들끼리 그랬대.


쟤 왜 저렇게 애쓰냐고.


ㅋ.ㅋ


그리고

그 모임 중.

어떤 경솔한 사람. 은

대놓고도 말했지.


또. 호구짓 했냐고.

ㅋ.ㅋ


지도 가져가 놓고서.


또 한 번은

예배 중.

목사님. 이

지금 힘든 사람. 을 위해

생각이 나면.

자리를 이동해서.

기도를 해주라고 했다.


같은 모임사람. 이 아닌데도

두어 분이 오셔서.

기도를 조용히.

그렇지만 따뜻하게.

등뒤에서 해주셨다.

(아이가 아프니까)


진심.이 느껴져서

눈물이 흘렀다.


그런데.

갑자기 소모임 중.

두 사람. 이 오더니

너무 쎄게 기도를 했다.

한 명. 은 기도를 하다가.

쓰러질 정도. 였다.


눈물. 이 그쳤다.


시선이. 집중되는 게

느껴졌거든.


그래서.

나 괜찮다고.

그 정도로

힘든 건 아니라고 하니.


아니래.

너 지금 되게 힘들대.

영적인 거라.

영적으로. 너. 지금 되게

힘든 거래.


띠용.

뭐야.


근데.

그때.

진짜 안 힘들었는데.


암튼 어이없었던 기억이다.


처음. 의 일은.

내 선의가

잘 보이려고 애쓴 꼴. 이 된 거고


다음. 의 일은

나도 모르는

내 영적인 힘듦을

그 사람. 이 먼저 안 거지.

(ㅠㅠ. 아직도 미스테리)


둘 다

어이없긴 함.


선의.에 대한 입장차이.였다고 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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