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궁금하신가요? 2

난 너무 고마워.

by 결명자차

제가 브런치를 쓰는 시간과 공간.


아이픽업을 기다리는 버스정류장.

앞에서.


아이가 치료수업에 들어간

센터나 복지관의 대기실에서.


하루가 시작되는 새벽에

비몽사몽 잠들기 전에.


아이를 중심.으로

하루가 시작되고 끝납니다.


엄마니까요.


틈틈이

짬. 이 나면

씁니다.


깊은 고뇌와

성찰이 없는

이유는,

글이 부족한 이유는,

너무 바빠서.라고

핑계를 대봅니다.

하하.


그래도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과

따뜻한 댓글. 에

하루를 견뎌가는 비타민. 을

얻는다고나 할까요?


구독자가 10명. 만 돼도

나는 성공이다.

했었는데


친구. 가 이렇게

많아지다니.


부족한

저의 글에

과분한 숫자들.


미사여구.

다 빼고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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