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말했다.

백년대계

by 결명자차

나는 가계부 쓰는 여자다.


2025년 결산을 하고

2026년 계획을 세웠다.


아~

통장을 스쳐간 머니. 들에

죄책감. 이 밀려온다.


앗!

최근 아이의 인지. 가

많이 좋아져서.

수업을. 추가하다 보니.

5개의 수업이 예약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실감했다.

지나친 스케줄이라는 것을.


내년은 치료수업비가. 더 오른다.

월급만 빼고. 다 오를 거다.

내년 역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루 종일 마음. 이 불편했다.

우리는 아이가. 아프기에

우리의 노후뿐만 아니라

아이의 노후도 준비하고

떠나야 한다.

백년대계. 가 시급한데~


아~~~

머리가 아파왔다.


아무리. 2026 경제플랜. 을 쪼개고

쪼개봐도. 너무 무리한 치료수업비. 다.


이런 나를 보며

남편은 말했다.


이 나이 때 애들은

운동. 이 1이라고.


맞네~

이럴 땐.

선택과 집중. 이 답.이다.


욕심부리지 말자.


1순위는 운동.으로 정했다.

그다음은, 오래 지속해오고 있고

아이를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아이가 잘 따르는 선생님 수업을

하기로 했다.


3개의 수업이 추려졌다.


장애이기도 하지만

남자아이인 아들은

수영. 을 세 달 쉬자

요즘 볼살이 올라왔고.

수영. 운동. 시간을 제일 좋아한다.


최근

인지가 부쩍. 올라왔다고 하니.

엄마가 욕심부렸네?


꾸준히.

운동. 을 중심.으로

공부. 도 조금씩 해가면서.

건강하게

밝게

살아가자.


다음 주에 치료센터에

섣불렀던 실례. 를 사과해야겠지만.

스케줄이 정리가 되니.

머리도 정리가 되네?


엄마도.

너 방학 끝나면 운동 시작하게.


스트레칭 무료강좌.

미리 서치. 해 놓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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