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썰렁하다.

네버엔딩 썰렁 개그.

by 결명자차

어젯밤.

공황장애로. 숨이 쉬어지지 않고.

딱 죽을 거 같아.

약을 삼키며 말했다.


삶이 고되다.


남편은 말했다.


그럼 연대가.

ㅠㅠ


분노게이지 상승 중. 이야

80프로. 찍었어.

더 넘어가면. 분노의 대상. 이

될 수 있어.



또 대답한다.

난. 동상.


ㅠㅠ


약을 먹고

썰렁함의 유머에

감사의 비웃음. 을

선사하며.

바로 기절했다.


아침에 남편 말로는,

코를 골며.

실신하였다. 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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