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무뚝뚝했던 이유.
이제 나는
그 교회를 나왔다.
(편하게.툭툭툭)
그곳엔
매우 무뚝뚝하고
표정이 없는
한 여자분이 있었다.
우연히
그분이
아주 오랫동안
밥퍼 봉사를
하셨다는 걸.
알았다.
?
이미지와 선행.이
따로국밥.이었다.
남편에게
근데.그렇게 좋은 사람.이
딱딱할 수 있냐고
물었다.
남편은 말했다.
당연하지.
그 많은 힘든 사람.을
상대하고.
매일.
그 루틴을
지켜가야되는데.
일일히.
감정이 이입되면.
그 일을
계속 할수 있었겠냐고.
맞네.맞네.
그분.
진짜 좋은분.이었네.
진짜
여리고.
착한
분이었네.
자기 이미지보다.
하나님.이 먼저였네
p.s.
남편이.나보다
어른은.맞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