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세상은 따뜻하다.

아들은. 복덩이.

by 결명자차

보험사에서 연계해 주신,

자동차공업사. 에서는

월요일은 돼야.

차수리가 완료될 거라고 하셨다.


생각을 하다가,

문자를 드렸다.

(아이가 아픈 아이라, 차가 필수라서,

조금만 빨리. 부탁드린다고)


반나절도 안돼서,

전화가 오셨다.


수리완료. 되었다고.


차 유리에 붙은 장애인 스티커를

보시고, 하이패스. 장애인카드를

보시고, 문자를 보시고

서둘러주신 듯했다.


눈물 찍.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


기사님. 새해 복. 가득가득 받으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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