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할 나위가 없는.
아들과 나는 애착. 이
잘 되었다.
반전. 은
아이의 자폐. 원인을
나 스스로
애착. 문제에서
깨달았었다는. 것.
애착. 이 근원문제는
아닐지라도
(자폐는. 현재. 완치는 없음)
완화. 문제는
나와의 애착. 여부.라고
생각해서
부단히.
노력했다.
사실.
노력보다는
그냥.
놀았다.
같이.
한글도
숫자도
알파벳도
중요치 않았다.
그저.
소통. 이 하고 싶었다.
말. 이. 아니더라도
교감. 하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 세 가족은
참 많이도 놀았다.
싸우기도.
화해하기도 했다.
모든 것은
기승전결이 중요해서.
감정의. 발단부터
마무리. 까지
모든 걸.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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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의
꿈같은 시절.
이제. 아이는
소통. 을. 한다.
말. 은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을 때. 만이지만
감정. 을. 교류하고
의사소통. 을 한다.
자연스레.
다음 상황. 을 예측하는
인지. 도 늘었고
언제 알았지? 싶게
한글도. 영어도. 숫자도
알고 있다.
신기방기.
아~직도 멀었고
일반화. 가 되기도 힘들겠지만.
이조차도
나에겐 기적이다.
엄빠의 눈치를 살피고
감정. 을 표현하고 느끼고
밀당. 협상. 잔머리를
굴리는 아들은
나에겐. 기적이다.
내가 평안하면.
아이의 까르르. 웃는 횟수는
늘어간다.
지금도.
옆에 엎드려
유튜브 탭을 보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나와 눈을 맞춘다.
감사.
모든 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