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걸어가는 주부

걷고. 또. 걷고

by 결명자차



잠. 이 쏟아짐

충전. 인가


심신이 지친 건가


요새

잠이 쏟아지고

아침. 에 눈뜨는 게

너무 힘. 이 드네.


원래

새벽형. 인간.이었는데.


요즘. 힐링포인트는.

회사 앞

남편과의 모닝커피 타임.


아이를 등교시키고

남편과 커피를 마시고

남편도 출근시키고


혼자. 쇼핑몰을

저벅저벅. 걷는 1시간여의

시간이.

너무 소중.


왜냐면.


구정을 기점.으로

봄방학이거든.


ㅋ.ㅋ.ㅋ.ㅋ


왜 사냐건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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