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같은 동네의 교회이다 보니,
오다가다 교회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한 분의 권사님. 은 특특 스페셜땡스. 분이다.
너무 감사해서. 마음속에. 저장했다.
그리고. 또
내가 좋아하는 권사님. 을 아이하교버스픽업길에.
연속. 세 번을 만났다.
다른 분들처럼. 교회에 왜 안 오냐. 와라.
그런 말씀도 없으셨다.
그냥. 다정히. 손을 흔들고. 일상. 만 물어봐주셨다.
그 전 주에는, 동네커피가게에서 진심.으로 설교하시는 부목사님 두 분. 중 한 분을 우연히 만났다.
커피가. 나오는 5분 동안.
온라인 예배로. 많이 은혜받고 있고
감사하다고, 다른 한분도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마. 전해주셨겠지.
그 두 분의 부목사님께는. 교회에서 인사가 다였다.
좋은 분들인데. 쉽사리 대화의 기회가 없었다.
특특 스페셜땡스 한분과^^
이 두 분과의 우연한. 만남. 이 교회에 돌아가는데
큰. 기폭제. 가 되었다. 스페셜 땡스.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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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별예배에.
용기를 내어. 약. 3개월 만에. 예배에 참석했다.
눈에 띄기 싫어서,
맨뒤에. 30분 미리 가서. 앉아 있는데
감사하게도. 여러 분이 먼저. 오셔서
반가워해주셨다. 따뜻했다. 크게 작게 연락으로 애써주신 분도 있었고. 늘 응원해 주시던 분들이었다.
많이 죄송했던, 목사님과 사모님께도
눈빛으로. 깊은 사과를 드렸다.
따뜻하셨다.
그동안 온라인 예배로. 은혜를 받아. 돌아갈 수 있었다. 내가. 너무 찔렸다.너무 날이 서서.예수님성품.을 닮기는 커녕.쭈구리.가 되어가고 있었다.
잘은 모르지만, 잠깐의 사모님. 의 소모임에 있으면서, 목회자와 배우자의 힘듦. 을 조금. 은 알 수 있었다. 은혜만큼. 가시밭길. 도 많으신 것. 을 아무 말을 안 하셔서. 더 알 수 있었다.
사람. 이니까. 말실수를. 할 때도 있지만.
일반. 성도들보다. 더. 큰. 잣대가. 세워져서
힘드실 때도 있을 것. 같았다.(순전히. 나만의 생각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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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부터. 설교. 기도까지.
너무 많이. 은혜였다.
눈물도, 콧물도
범벅이 되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기도가. 절로 나왔다.
p.s.
목사님. 사모님. 부목사님 두 분. 전도사님들
그리고 무엇보다. 따뜻한 성도님들.
그리고. 킹 오브 킹스. 하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승리하십니다.
결국엔.
사랑.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