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이따금씩은
형식보다는 순간을 붙잡는 마음으로, 삶의 여러 장면에서 떠오른 생각들을 문장으로 남깁니다. 그렇게 적어 두는 나의 문장이, 당신에게도 닿기를 바랍니다.
세상 앞에,
스스로의 존재와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는 강박에 떠밀려
우리 안의 순수함과 즐거움을
희생하지 않기를..
내가 나를 눈치챌 수 있는,
그런 하루를
이따금씩 붙들 수 있기를..
* 본 연재에 담긴 모든 사진들은 작가 본인이 직접 기록한 순간들입니다. (구독과 공감은 다음 만남을 여는 작은 신호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