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부자 100명 만들기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 전담 액셀러레이터' 래버리지, Creative partners에는 다양한 사내벤처가 있다.
Creative partners 사내벤처의 운영을 도와주는 래버리지가 바라본, 사내벤처 육성기.
| '사내벤처' 에 대해서
('사내벤처' 란 민간 운영기업이 혁신 역량을 활용하여 발굴한 창업팀을 말한다)
Creative partners에는 다양한 사내벤처가 있다. 자신의 업무 이외에 세상의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싶은 그들의 열망으로 사내벤처는 생겨났다.
래버리지는 이러한 사내벤처의 운영을 누구보다 가깝게 서포트하고 있다. 그들의 입장에서 마치 CO-founder라는 생각으로 사내벤처의 성공을 응원한다.
| 활발한 '사내벤처' 문화를 장려하는 이유
래버리지의 대표인 Roy가 활발한 사내벤처 '문화'를 만드는 이유이다.
이는 래버리지의 목표와도 같으며 우리가 컴퍼니빌더형 액셀러레이터인 이유와 동일하다. '컴퍼니빌더' 로서 사내벤처팀의 성장을 위해 가장 최적의 방법으로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사내벤처는 3개의 기업이며 앞으로 더욱 더 다양한 사내벤처가 탄생할 예정이다. 운영하고 있는 사내벤처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 편에 이어서 작성하고자 한다.
| 래버리지의 CO-creation
래버리지는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단계별 자금조달 계획에 맞춰 창업초기, 성장기, 성숙기에 맞는 컴퍼니빌딩을 하며 그에 맞는 운영을 도와준다. 이러한 정부지원사업은 본질적으로 기업의 자금조달을 도와줌으로써 그들의 창업 인프라를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CO-creation, 참여적 디자인 방법론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들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점을 고객의 입장으로 함께 고민하며 단순히 사업의 운영을 도와주기만 하는 역할이 아닌 문제점을 함께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재고한다.
| 현재의 사내벤처 육성 과정에 대해서
래버리지는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 전담 액셀러레이터'이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은 민간 역량을 활용한 사내벤처팀 및 창업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술창업활성화 및 혁신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실행된 지원사업이다.
현재 운영중인 사내벤처는 모두 벤처기업인증을 받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기업이다. 래버리지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을 진행하고 있는 3개의 사내벤처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편에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