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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김용훈을 소개합니다

작가의 '일' 생활 모음


진담 TV의 김준 님의 도움으로 그냥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읊조려 보았습니다. 연간 김용훈 브런치 작가가 뭘 어떻게 벌어먹고 살았는지 어떤 말 같지도 않은 생각으로 일을 해 왔는지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영상의 길이가 30분이 넘어가니 아래 목차를 확인하셔서 원하시는 부분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프롤로그 및 소개 00:38


Ch.1 개인 이메일 주소 등에 사용하는 '리바이(Levi)'의 의미 00:46

1-1 'Levi'는 캐릭터 이름

1-2 리바이를 쓰는 이유


Ch.2 광고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 과정 01:21

2-1 첫 회사의 추억...

2-2 이제석을 만나다

2-3 재미있던 분야와 선택한 전공


Ch.3 '이제석광고연구소' 에피소드 03:26

3-1 '이제석광고연구소'에서의 작업

3-2 내가 바라본 이제석


Ch.4 스타트업 '굿닥' 에피소드 05:22

4-1 스타트업 ‘굿닥’으로의 이직

4-2 '굿닥'을 선택한 이유

4-3 '굿닥'에서의 포지션 히스토리

4-4 '굿닥'에서 했던 일들


Ch.5 업무에 대한 생각과 노하우 11:00

5-1 부족한 리소스는 아이디어로 해결

5-2 다양한 상황의 팀 리더로서 다른 생각과 대처

5-3 내부 설득은 업무 결과, 그리고 팩트와 데이터로!

5-4 가장 합리적이고 우선순위의 일부터


Ch.6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생각과 팁 16:09

6-1 크리에이티브 이전에 비즈니스적 사고

6-2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나의 습관


Ch.7 첫 번째 퇴사 결심과 그로스 해킹 팀으로의 이동 19:40


Ch.8 그로스 해킹에 대한 생각과 노하우 20:50

8-1 내가 생각하는 그로스 해킹

8-2 그로스 해킹 실무를 경험하면서 어려웠던 점

8-3 팀 구성 전에 그로스 해킹 마인드 세팅부터

8-4 그로스 해킹 업무나 학습 관련 팁


Ch.9 개인적인 것들에 대해 28:10

9-1 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

9-2 최근의 활동과 계획

9-3 내가 가고 싶은 조직

9-4 짧은 자기 PR(?)


Ch.10 나의 목표와 꿈 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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