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시작하였습니다. 실은 5월부터.
안녕하세요, 이경느님입니다.
공지이므로,
평소의 "~한다", "~했다" 어체와는 달리,
공손하고 정중한 말투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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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지난 4월 초, 아웃스탠딩 담당자님으로부터 기고 제안을 받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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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글의 타이틀과 내용은, 이렇습니다.
2020년이라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고,
새롭고 멋진 기대들이 넘쳐나던 연초,
- 코로나가 작년 2020년 1월 말부터 슬슬 시작되고,
- 3월 정도부터 많은 나라에 제동이 걸리며,
- 4-5월에는 본격적으로 비행기들도 멈추기 시작했죠.
또한, 많은 나라에서는
- 코로나의 상황이기 때문에 시작되거나 멈춘 비즈니스,
또는
- 좋아졌거나
침체된(물론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좋아지거나 개선해야 할, 또는 새롭게 바뀔)
비즈니스 등,
다양한 산업과 분야와 그에 따른 영향/상관관계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해외와 국내의 비즈니스 변화를 공유해보고자 생각하였고,
국내의 비즈니스 현황(두 번째 글)을 꼼꼼히 살펴보기 전에,
우선 첫 번째 글에서는
해외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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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2곳의 링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아웃스탠딩 > 김이경 검색
아웃스탠딩 > 비즈니스 > 스크롤..로 검색 가능합니다.
https://outstanding.kr/aftercovid20210513
리디셀렉트 > 아티클 > 김이경 검색
https://select.ridibooks.com/article/@outstanding/3084
아웃스탠딩은 리디북스에 2018년 인수되었기 때문에,
리디셀렉트에서도 찾아보실 수 있는 것이죠.
https://outstanding.kr/outstandingridi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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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물론물론물론(!)
그렇다고 해서 브런치를 게을리해서는 안되죠잉.
즉,
당연한 이야기지만,
더불어,
아웃스탠딩은
무료회원으로 가입 시,
월 1건 글/기사를 무료로 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저도 월 1건 기준으로 기고 중이니, 운명의 데스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