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구나 그날이
D-1
오고야 말았다. 그날이
아침 8시에 공공도서관에 왔다. 근처에 마땅한 스카가 없었기 때문이다. 8시에 문을 여는 도서관 공부방은 사람도 없었다.
불안하지만 이겨낸다. 떨리지만 이겨낸다.
내일.
그 장소 그 시간의 나를 믿기로 한다.
그 방법밖에 없으니까
공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