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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용기

by 꿈이 크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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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설렘과 두려움이 함께 찾아온다. 머릿속으로는 수없이 그려왔던 일인데, 막상 첫 발을 내딛으려 하면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실패할까 두렵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고,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꼬리를 문다.


하지만 결국 변화를 만드는 건 결심이 아니라 행동이었다. “언젠가 해야지”라는 말만 반복한다면, 그 ‘언젠가’는 끝내 오지 않는다. 용기는 거창한 선언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그냥 해보는 것, 작은 한 발을 내딛는 것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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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세상과 소통하는 플랜마케터·작가. 저서 『90년생이 팀장의 성과를 만든다』, 『나는 삼성보다 작은 회사가 좋다』. 웹소설 『첫사랑이었다』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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