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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시즌이군요.
연구자로 이 주제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을 만나고자, 또 수업의 역동성이 그리워 출강을 했었는데, 수업 이후에도 종종 연락들을 주시며, 이런 마음도 주셨어요.
제가 공부하면서 그랬던 것처럼, 그분들도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나 교육했던 틀을 깨고 변화를 보여주셨던 분들이어서 더욱 각별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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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인사도 많았네요.
오늘 근무를 끝으로 대학으로 이직하신 분들 몇 분이 제 연구실 문을 두드리시고 마지막 인사를 하고 가셨어요~ 서운함도 있지만 각기 자기 길이 있기에 진심으로 축하, 축복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