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출간 소식을 알립니다

<정원, 뜻밖의 여정> 이 드디어 책으로 나와요!

by 인생정원사 선우

출간소식을 알립니다. 기대보다 더 아름답고 멋진 책이 되었습니다. 무척 뭉클하네요.


필명

인생정원사이자, 선우(璇雨)로 인사드립니다. 출간과 동시에 세상에 태어난 제 필명입니다. 원래 한자는 선우 씨의 鮮于지만 필명으로 남기면서 별이름 선, 비 우로 바꾸었습니다. 이 별은 북두칠성의 두 번째 별로 베라크성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이름으로 인사하게 되어 참 기쁘답니다.


출간과 표지

오늘 드디어 작가증정본을 받았습니다. 사실 예상보다 빨리 출간되어서 또 급히 이렇게 브런치로 인사드리게 되었어요. 1월 30일이 출간입니다. 실물 책을 보며 무척 감회가 새로웠어요. 표지에 제가 그린 정원이와 꽃 수채화가 표지가 되어 무척 기쁩니다. 소설가 임솔아 작가님과 정원이 주치의인 이수민 전문의님 추천사도 뒷면에 함께 실었습니다.



책 소개

2024년 11월, 브런치북 <정원, 뜻밖의 여정>을 시작하고 2025년 3월에 연재를 완료했어요. 해당 원고를 2025년 6월 제10회 협성문화재단 NEWBOOK 프로젝트 공모전에 지원했고, 7월 면접을 거쳐 10주간의 디벨롭 과정을 거쳐 최종 5인(팀)에 들었습니다. 자폐와 가드닝,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둘은 이제 정원이랑 정원사가 정원에서 살아가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목차를 소개합니다



멘토와 출판사

그 과정에서 멘토링에 <최선의 삶>의 저자이시자, 2026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임솔아 작가님이 디벨롭 과정에서 멘토링하면서 원고 발전에 나침반이 되어주셨습니다. 이어 푸른사상사에서 제 원고를 맡아서 편집해 주셨습니다. 김수란 편집자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 역시 많이 배웠고, 종종 여쭙는 것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믿고 뽑아주시고 그림까지 표지로 하자 결정해주신 재단 담당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하나의 콘텐츠는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탄생한다는 것을 영화 이후 출판을 통해 다시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마운 분들

재단과 출판사에서 모두 제가 최종원고에 함께 제출한 그림을 좋게 봐주셔서 편집과 디자인의 후반작업에도 제가 일러스트(수채화)로 참여하게 되어 표지와 내지에 실리게 되었어요. 지난 3년간 아이를 돌보며 트틈히 조금씩 그려왔던 수채화를 글과 함께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도해 주신 故이창희 선생님과 조우연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글 쓰는 엄마를 이해해 준, 이 책의 주인공 정원이에게 사랑을 담아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밤새 퇴고할 때마다 정원이를 전담하여 돌봐준 정원이 아빠, 최 박사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브런치북, <출간, 뜻밖의 여정>

그럼 저에게도 정말 놀라웠고 기뻤던 여정을 다시 처음부터 되짚어 보려고 합니다. 함께 들어주실 거죠?



* 이 프로젝트는 제작비를 협성문화재단에서 지원하였고 1쇄에 한해서 저 역시 인세를 받지 않고 책만 받았음을 밝혀둡니다. (재단 공고 공지사항에 있어요)


판매처

인터넷 링크는 하단과 같습니다. 출고는 이번 주 금요일 30일에 출고됩니다.

서점에서는 주말에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없으면 직원에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이 이야기가 마음에 닿을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교보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115446


예스24

https://m.yes24.com/goods/detail/176076358


알라딘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85140859&start=mosearch_auto



아이의 수만큼 자폐스펙트럼은 다양합니다.

각기 다른 빛의 스펙트럼만큼 다채로운

우리의 이야기가 더 멀리 더 깊이 닿길 소망하며,

2026년 1월 정원사 선우 璇雨 올림








월, 금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