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정원이 옆에서,
시련이 나를 더 강하게 하기를.
고비는 네가 더 클 기회가 되기를.
무엇보다 네가 안정을 찾기를.
꽃보다 예쁜 미소를 다시 찾기를.
내일이면 밥 한 술 먹을 수 있기를.
내일이면 웃으며 꼭 안을 수 있기를.
네가 내어준 신뢰의 무게를,
나 포함한 어른들이 잊지 않기를..
사랑해, 정원아.
나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