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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지나 Mar 22. 2021

#밑미리추얼 #하루키처럼달리고글쓰기

리추얼 치어리더로 함께 합니다.:)

#밑미리추얼 #하루키처럼달리고글쓰기 

 읽고, 달리고, 글 쓰고! 


2018 1년에  한번, 10킬로 달렸던 이지나가 2021, 현재까지 260킬로를 달리고 무엇보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 생활운동가가 되었습니다.


크고 작은 동기부여의 시작이  책이었던 저와 함께 나약한 습관을 일상의 꾸준함으로 일궈나가 보는 시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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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달리면서 또는 마라톤 경기를 거듭하면서 목표 달성의 기준치를 조금씩 높여가며 그것을 달성하는 데 따라 나 자신의 향상을 도모해 나갔다. 적어도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두고, 그 목표의 달성을 위해 매일매일 노력해왔다.”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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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밖을 나가 운동하고 돌아오는 작은 성취가 모여 분명 일상을 바꿉니다. 여행지에서도 달리는 사람이 됩니다. 매일의 계절을, 날씨를 온몸과 마음으로 느낍니다. 저도 체험하고 있고, 주변의 러닝 친구들도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매일 뛰지 못해도, 일단   문장도 나눠보면서 조금  ‘뛰고 싶어지는나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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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높아도 너무 높은! 하루키...

 기회에 함께 만나고, 같이  읽으며  거장을 만나봅시다!

https://nicetomeetme.kr/ritual/?idx=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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