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북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글 쓰는 이지나 요안나와
그림 그리는 신설화 사라가 만나
2021년 1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신앙 일기를 연재했습니다.
브런치 북으로 발행했던 글을, 작고 얇은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holyjournal
돌 표면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재현한 프리터 종이로
두툼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컬러 엠보스 지를 표지로
사용했습니다.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에
성모 마리아를 상징하는 푸른색으로 골랐습니다.
디자이너가 제안해준 이 종이를 만나고,
글 쓴 이도 그림 그린 이도 모두 양장이 아니어도,
이 표지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책 이름은 금박으로 찍고, 누드 제본으로 만듦새에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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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열두 달, 천주교 전례력을 돌아보면서
그때에 맞는 글을 담고, 그렸습니다.
8/15 성모승천 대축일까지,
작은 출간 기념 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글: 이지나 요안나
그림: 신설화 사라
편집: 서하나
디자인: 박소영
출간 기념 전시 플라워 스타일링: 2월의 정원
온라인에서는 이곳을 통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m.smartstore.naver.com/callingbooks/products/692995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