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동네가 좋더라

by 라임

나는 이런 동네가 좋더라.


허름하지만 세월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작은 식당들이 줄지어 있는 동네,

세련되거나 모던한 것과는 거리가 멀어 도시 뒷골목이나 공장지대 귀퉁이를 돌았을 때 우연히 마주칠 듯한 낮은 집들이 모여 있는 동네,

전혀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그 나름의 질서가 있어

아기자기한 매력을 발산하는 그런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