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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험설계사 홍창섭 Jul 26. 2020

생명보험의 꽃 정기보험

생명보험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코로나를 두려워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치료약이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나와 소중한 가족들이 죽을 수 있기에 , 

다들 극도의 불안감 속에서 생활을 한다. 


'치료약'이 생겨, 독감처럼 타미플루 같은 약만 먹으면 나을 수 있다면, 

지금처럼 생활하지는 않을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사망자수가 현재 63만 명이 넘어서고 있고, 매일 6천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고 있다. 


만약 앞으로, 코로나나 새로운 바이러스 질환으로 인한 치사율이 높아진다면,

어떤 보험이 가장 중요한 보험이 될까?


앞으로 10년 20년 안에 제2의 코로나가 절대 없을까?

치사율이 높은 병이 절대 생기지 않을까? 

암보다 더 위험한 병이 없을까?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지닌 사람의 조기 사망은 굉장히 위험하다. 

다행히(?) 병원비를 일절 쓰지 않고 세상을 떠난다 하더라도,

장래의 소득상실, 남겨진 가족들의 정신적 충격, 장례비까지,

누구든 최소 수천에서 수억 원이 넘는 경제적 충격을 경험하게 된다. 


이 글을 보는 대부분의 분들도 장례식장을 가보셨을 테고, 

지인의 부고를 경험해보셨을 것이다.


그나마 80넘은 분들의 부고는 좀 그렇지만, 아직 한창 경제활동 기안의

분들의 부고 소식은,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남겨진 가족들이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한 걱정을 하게 된다. 


'어떡하니?'

 의 뜻은 결국 '경제적'문제를 포함한다. 


누구나 세상을 떠난다. 

대부분 80세 이상 평균 수명까지 살고 세상을 떠나겠지만

누군가는 좀 더 일찍 세상을 떠날 수도 있다. 


나를 포함한 내가 아는 분들 중에 누가 가장 먼저 세상을 떠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혹시라도 60세 이전, 한창 경제활동기 중에, 아이들이 성인이 되기 전에 

세상을 떠난다면, 슬픔과 함께 엄청난 경제적 고통도 경험을 할 수밖에 없다. 


'내가 죽을 수 있다'를 외면하지 말고 인정하면 굉장히 편안하다

'죽음'을 인정하면, '오늘'을 더 열심히 살 수 있다.

'오늘'할 일은 '내일'로 미루지 않기에

'현재'에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생명보험은 지킬 것이 있는 사람들이 가입하는 보험이다. 

굉장히 이타적인 보험이지만, 결국은 자기 자신을 지키는 보험이다. 


그래도 위험이 덜한 평균수명까지 살고 난 후에 대한 마지막을 위한 준비는

다음에 하더라도,


지금 우리는 혹시 모를 '조기사망'에 대한 준비는 할 수 있고 해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정기보험'이다. 


매달 시켜먹는 치킨값은 하나도 안 아깝고, 담배값도 안 아깝고,

혹시 모를 스쿨존 사망사고는 걱정하고, 임플란트는 걱정하면서

이를 위해 매달, 5-10만 원을 지출하는 건 하나도 안 아까워하면서


혹시나 내가 60세 전에 세상을 떠날 때 1-5억 원의 사망보험금이 나오는

정기 보험료 3-5만 원은 그렇게 아까워한다. 


소멸되는 건강보험료는 안 아까워도, 소멸되는 정기 보험료는 아깝다.


진단금 1-2천만 원 없다고 큰일 나지 않는다. 

그런데 혹시나 세상을 떠날 때 나오는 수억 원은 정말 큰돈이다.


남겨주진 못해도, 내가 맘껏 치료를 하고 가면 

나도, 남겨진 가족들도 그래도

마음의 한을 덜 고 살 수 있다.


보험금이 아무리 나와도 먼저 간 나을 대신할 수는 없겠지만

수억 원의 사망보험금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남겨진 가족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제가 당신에게 매일 하루에 3천 원씩 모아서,

한 달에 10만 원의 돈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20년 정도 제 나이 65세까지 드릴 예정이고요.

그러면 당신은 2400만 원 정도의 소득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괜찮으시죠?


그런데 딱 하나만 약속해 주시면 됩니다.

제가  매달 돈을 드리는 앞으로 20년 안에, 

어떤 이유로든.. 2년 뒤에 자살을 하는 경우라도,

 

코로나나 어떤 새로운 병에 걸리거나, 교통사고 등으로,,

세상을 떠나기만 한다면,


저희 가족들에게 3억 원을 일시금으로 주세요  

코로나 등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 2억 원을 더 주시고요


아마 제가 죽지는 않겠죠. 워낙 건강하고 의술이 좋아지고 있으니까요.

매달 10만 원을 벌 수 있습니다. 


대신 오직 제가 죽을 때만 일시금 3억 초대 5억 원을 주시면 됩니다.


이 제안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정기보험입니다. 


 생명보험 마스터

라이프 파트너스 홍창섭 지점장


카카오 아이디 changadream

카카오 1:1 오픈 채팅

https://open.kakao.com/o/szEhhT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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