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노후를 대비하는 방법 (노후생활비 준비)

섭이의 보험 솔루션

by 보험설계사 홍창섭

이미 은퇴를 하셨거나, 앞두고 계신 부모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 생활비다.


아프고 다칠 때의 병원비, 간병비에 대한 걱정을 하지만, 정작 더 위험한 것은

끝도 없이 계속될 생존 시의 노후생활비다.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거나,

계속적인 소득활동이 가능하시거나, 연금 등이 있다면,

그나마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그나마 있던 마지막 재산조차 자식들 결혼자금으로 사용 후에,

오직 지금 살고 있는 집 한 채가 전재산인 경우가 많다.


그나마 있던 현금도, 자식들을 위해 사용될 가능성이 높고,

그래서 부모님의 노후생활비를 위해 제일 먼저 이야기드리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절대 자식들을 위해 돈을 쓰지 말 것을 말씀드린다.


자식들 학원비, 교육비도 부족한 현실에서, 매달 부모님

(결혼했다면 양가 부모님이라면) 생활비를 보내드리는 것은 정말 쉽지가 않다.


얼마의 국민연금, 노령연금만으로는 생활이 어렵다.


자식들에게 매달 얼마의 생활비를 받거나,

손주들을 돌봐주면서 받는 비용으로 생활을 하기도 한다.


자식들에게 조금이라도 돈을 받아야 으 생활이 되는 부모님도 힘들고,

평생 매달 얼마간의 생활비를 보내야 하는 자식들의 고통도 너무 크다.


부모님이 가장 돈이 없는 7-80대에 자식들도 4-50대를 지나기 때문에

지출이 가장 큰 시기다.

그래서 자식들도 돈이 조금이라도 있는 지금, 부모님도 조금이라도

재산이 있는 지금, 부모님의 노후생활비를 준비해야 한다.


다시 이야기 하지만, 절대 부모님을 믿어서는 안 된다.

부모님의 재산을 탐해서도 안된다.

온전히 부모님의 재산으로 남겨두어야 한다.


1. 국민연금

부모님 생활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연금이다.

조금이라도 여유자금이 있다면, 추가납입제도를 활용해서, 최대한 연금액을 높여야 한다.

월 1-2만 원이라도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다.


2. 개인연금

국민연금을 최대한 준비후에, 사적연금을 준비해두면 좋다.

부모님 연금은 당장 받아 쓰셔야 하기 때문에

매달 일정금을 모으기보다는 목돈으로 일시납 연금으로 하는 것이 좀 더 유리하다.


물론 1천만 원 이상의 목돈이 없다면, 매달 월 적립식 연금으로 준비해야겠지만,

납입기간과 연금 개시일, 연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3. 주택연금(역모기지)

본인 명의의 집이 있고, 생활비가 당장 급하다면, 주택연금(역모기지)을

알아보는 것도 유리하다.

통상 부모님의 집은 노후가 되었고, 향후 재산적 가치가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금의 부동산 가치에 맞는 연금을 받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다.


물론,

집을 팔고, 임대 주택이나, 규모를 줄인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부모님이 익숙한 곳을 떠나는 게 결코 쉽지가 않아서,

주택연금으로 할지, 매매를 할지는 부모님의 의사를 충분히 들어봐야 한다.


(다만, 평생의 재산인 집으로 대출받거나, 매매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크기는 하다)


<본인 사례>

어머님 본인의 민영연금가입(월 30만 원- 보험료는 제가 납부) (10년)

어머님 여유자금 모아서, 국민연금 추가납입

이후 500만 원 1천만 원 등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일시납 연금 가입


자식들끼리 매달 1-20만 원씩 별도 통장에서 모음

(부모님 보험료 + 비상자금(의료비등) + 칠순, 팔순 잔치비용 등 사용 목적)


현재,

국민연금 , 노령연금, 민영보험에서 매달 7-80만 원 수령

자식들 지원 등을 통해 평균적으로 매달 100만 원 이상 생활비 확보


대신 대출이자 등 추가 특별한 지출이 없는 만큼, 넉넉하지는 않아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 노후 생활 영위 중



평생연금액이 매달 10만원이라도, 몇만원이라도 더 확보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평생 월 10만원...이 10만원이 평생 아파트 관리비가 될 수 있습니다.

평생 월 5만원이 매달 핸드폰 사용료가 될수 있습니다.

어느 자식도 평생 날짜 하루 어기지 않고 눈치 안주고 드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평생 10만원 자식한테 받는것과, 보험사에서 받는것은

부모님 입장에서 전혀 다릅니다.

10만원 5만원 우습게 생각하지 마세요


노후생활비 준비는

단순히 연금 상품 하나 가입을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조금씩이라도, 하루라도 일찍 준비해야 합니다.


그 덕에 저는 지금 부모님 생활비에 대한 걱정은 일절 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생활비도 없는데 끝도 없이 지속되는 장수는 재앙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부모님의 노후생활비를 한번 알아보세요


다음글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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