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노후를 대비하는 방법 (자녀들의 준비항목)

섭이의 보험 솔루션

by 보험설계사 홍창섭

이미 노후를 맞이하신 부모님, 노후준비가 전혀 안된 부모님이

스스로 노후준비를 하는 것을 불가능하고

어느 정도는 이제 자식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

(미리 일찍 준비할수록 훨씬 부담이 적다)


<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 비용 >

1. 부모님이 오래 사실 경우 사용할 노후 생활비

2. 환갑, 칠순, 팔순 등 각종 행사를 위한 비용

3. 부모님 댁의 가전, 가구, 생필품 구입비용

4. 반복되는 긴급 의료비용

5. 큰 병에 걸리셨을 때 사용되는 의료비

6. 혹시나 장기 간병 시 간병비

7. 마지막 의료비와 장례비용

8. 사후 정리비용 (시간)


다 합치면 금액이 어마어마 합니다 ㅜㅜ

근데 이중에 포기할수 있는 비용이 있나요?

이것이 현실이고, 그래서 가족간 다툼이 끊임없이 벌어집니다.

결국은 '돈'이 문제 입니다.


막상 닥치고 나서 제일 힘들어하는 것이 '부모님 risk'다

그래서 '금수저'에 대한 부러움이 참 크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대부분 흙수저다.


그래도 평생 오직 자식들을 위해 한평생 헌신하신 부모님의 노후를

외롭고 가난하게 하는 것은 너무나 슬프다.

그렇지만, 부모님이 노후를 맞이하는 순간 우리도 가장 돈이 없다.

그래서 어차피 써야 하는 비용이면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해야 하고 일찍 준비할수록 유리하다.



1. 가족통장을 만드세요


위에서 보았듯 정말 돈이 많이 든다.

생각보다 훨씬 오래 살아가실 수도 있고, (감사하지만) 그만큼 '돈'이 많이 필요하다.

(외동인 경우 더 어려움이 크다)

첫째가, 자식들 중에 형편이 좋은 누군가가 부담을 하는 것은

언젠가 꼭 분쟁거리가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분담을 해야 한다.


그래서 가족 통장을 만들어야 한다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많이 모아야 한다.

(거듭 이야기 하지만 절대 부모님을 믿어서는 안 된다)


물론 지금 생활비도 빠듯하겠지만, 무조건 모아야 한다.

매달 1-20만 원.. 최소 1-2천만 원이 될 때까지 모아야 한다.

그런 후에도 계속 부모님이 어떤 도움 없이도 가능한 상황이 아니면

계속 모아야 한다 (쓸 일이 없으면 다시 나누면 되니)


최대한 안 쓰고 모은 후 진짜 필요할 때 써야 한다.


2. 역할을 생각해보세요


가족 중에 의사나 의료인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참 힘이 든다.

큰 병에 걸리면 순간순간 참 결정해야 할 것이 많다.


검사를 어디까지 할 것인지, 치료를 어떻게 할 것인지, 포기할지 계속할지,

간병을 누가 어떻게 할지,

중간중간 의료비 정산은 누가 할지 (가족통장의 중요성)

장례는 어떻게 할 것인지..


갑자기 닥치면 정말 힘이 들고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그래서 부모님도 건강이 나빠지시면

최대한 대학병원 근처 (비상조치가 빠름)에서 거주하시거나,

장례비를 아끼기 위해선 납골당, 화장터가 있는 주소지에서 사시는 게

유리하다. (아플수록 도시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


3. 보험사 헬스케어 서비스


부모님이 아프시면, 의료 관련해서 정말 답답하고, 도움을 줄 의사를 찾지만 쉽지 않다.

(그래서, 가족 중에 의사, 변호사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그렇지 않다면, 병원 예약, 간병, 의료자문 등을 해주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굉장히 유리하다.


통상 보험사의 고액계약 가입자에 한해 제공해주거나,

회사별 상품별 조건이 다르고,

최근에는 헬스케어 서비스에 특화된 상품들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고

별도의 상품도 존재하니 미리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본인 사례>

저는 4남매의 막내였고,

30대부터 큰누나의 주도로 가족통장을 만들어 모아 왔습니다.

(매달 1-20만 원씩 모으면서 4-5천만 원 정도까지 모았습니다.

거의 10년을 넘게 모았으니까요)


환갑, 칠순, 가족여행, 물품 등 이벤트 비용이 필요할 때는

최대한 그 통장의 돈을 사용하지 않았고,


3년 전 아버님 돌아가실 때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암 발병 소식을 듣고, 바로 어머님 통장에 1천만 원 정도를 입금해드렸습니다.

매번 자식들 누군가가 결제해드리기도 어렵고,

병원비 걱정에 병원을 안 가실까 봐 그냥 편히 병원 다니시라고,

일차적으로 보내드렸더니 정말 고마워하셨습니다.

(물론 미안해하시는 게 더 크셨지만요)


치료기간이 길어지고, 입원이 반복되면서 추가로 더 몇천만 원을 보내드렸고,

그러고 나니 어느 자식들도 병원 병문안 가는데 마음이 편했습니다

(병원비를 결제해야 한다면 실제로 병원 가기가 겁이 날 수 있습니다)


이 돈이 있어서 정말 편안하게 마지막을, 가족들 다툼 없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가족계는 필수이고, 최대한 모으셔야 합니다.



<이렇게 준비하시라고 제안드립니다 >


매달 얼마를 모을지를 협의하십시오 (가능한 최대 금액)

언젠가 어차피 써야 할 돈을 10년 20년 할부로 준비하신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부모님 장례비(종신보험)와 연금, 그 외 보험료 등도 납부, 준비하세요

헬스케어 서비스에 가입하세요


최대한 쓰지 말고 모으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부모님이 건강하실 때... 더 많은 추억을 만드시고 영상과 사진 많이 남겨 두세요~



웰다잉 컨설팅 상담 신청

http://naver.me/Ge8GL2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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