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이의 보험 솔루션
60이 넘은 부모님의 보험을 준비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연세도 있고, 건강상의 문제도 많이 때문에
결국 보험료가 제일 큰 부담이 된다.
(회사별 상품별 가입한도, 보험료 등의 차이가 제일 큰 부분이
유병자, 고령자 부분이기 때문에 보험가입 시에는
실력 있는 전문 보험 설계사와 면밀한 상담을 통해 가입을 해야 한다)
여기서는, 일반적으로 놓치는 보험, 준비해두면 보험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본다. (설계사 개인적 의견입니다.)
70% 이상의 사람이 60세 이후에 세상을 떠나고, 대부분 죽기 직전 1-2년
동안에 가장 많은 의료비를 사용한다.
https://blog.naver.com/changadream/221921131529
그 순간 가장 유용한 보험은 바로 종신 보험이다.
https://blog.naver.com/changadream/221921106031
2. 실손 및 건강보험에 대한 검토
물론 실손, 암, 뇌혈관, 심장질환 등 건강보험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기왕력으로 인해 가입에 제한이 있거나
보험료가 많이 비싸고, 보장금액이 적다.
그래서 부득이 선택과 집중을 할 수밖에 없다.
(개개인의 성향, 환경에 따라 다름)
월 납입 보험료뿐 아니라 총 납입보험료와 보장내용 보장금액을
전반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3. 헬스케어 서비스 보험
앞서 글에서 이야기했듯, 헬스케어 서비스가 있으면 굉장히 유용하다.
헬스케어 서비스에 가입하면 병원 예약, 에스코트, 교통비, 간병비, 의료자문 등
받을 수 있는 혜택이 크다. 가족 중에 의사가 없다면 더 필수적이다.
이 서비스는, 상품 따라 서비스 기간 (2년 내지 20년), 서비스 범위, 서비스 대상의
차이가 크다. 자녀가 가입하면 부모님 자녀 배우자까지 되는 경우도 많고,
지속적인 변화가 있는 상품이니, 잘 알아보고 준비해야 한다.
4. 상해 보험
부모님이 오래 입원을 하시거나, 세상을 떠나실 때 원인이 되는 경우로 의외로
'상해 사고'가 많다.
기력이 쇠약해지고, 골다공증 등이 있어 골절도 쉽고, 회복도 느리다.
상해로 입원했다가, 큰 질병으로 이어져서 돌아가시는 경우가 정말 많다.
다행인 것은 상해 보험료는 질병보험료에 비해서 훨씬 저렴하고 가입이 쉽다.
대신 실제 효과는 훨씬 더 클 수도 있다.
상해 후유장해, 골절, 골절 수술, 상해 입원비, 상해 수술비 필수적인 담보로
구성한다면 수만 원 정도의 보험료로 얼마든지 준비가 가능하다.
(보험료는 설계에 따라 달라짐)
5. 치매, 간병보험
제일 걱정을 하는 것이 오랫동안 간병을 하게 되는 경우이다.
요양병원에서 수년을 계시거나, 치매에 걸리는 경우 제일 겁이 납니다.
그래서 많이들 치매보험, 간병보험을 가입을 하고 있지만,
정확히 보장 범위와 보장 금액을 확인해 봐야 한다.
치매보험의 경우 치매 CDR 척도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이 되며,
상품에 따라 중증에 강한 경우, 경증에 강한 경우가 있으니
확인 후 가입해야 한다.
간병보험의 경우에는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보험금액이 나오는 상품이 있고
최근에는 간병인 비용을 직접 부담해주는 상품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 또한 간병인을 부르면
간병인 비용 전액을 처리해주는 상품과
정액의 보험금을 지금 하는 상품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 또한 설계사 상담을 통해 정확히 확인 후 가입해야 한다.
즉. 보험상품 이름만 보고 가입할 것이 아니라
실제 보장 범위와 보험금 지급 기준을 확인해봐야 한다.
6. 후유 장해, 입원비
나이가 들수록 힘을 발휘하는 담보가 후유장해(질병, 상해), 입원비 담보이다.
다만 이제야 이 담보들을 따로 가입할 수는 없고
(보험료, 가입한도 제약)
혹시라도 예전에 가입해둔 것이 있다면 함부로 해지하지 말고 유지해야 한다.
(종신보험 해약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와 같다
나이와 상황에 따라 유용한 담보다 다르다)
7. 상조회사의 상조
00 상조.. 이런 데서 하는 상조는 보험이 아니다.
상조 서비스를 제공받는.. 미리 할부로 계약을 해서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하는
물품 용역 제공 서비스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서비스 가입 후 완납 전에 일이 생기면, 남은 약정액을 전부다 납부를 해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상조회사의 재무건전성에 대한 신뢰도가 낮고, 하도 업체들의 변동이 크기 때문에
굳이 미리 가입할 필요가 없이
돈만 있으면 유사시 바로 부르면 된다.
<본인 내역>
저희 부모님도 보험이 하나도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 보험일을 시작할 때 종신보험을 1천만 원씩 가입했었습니다
(부모님 장모님)
이후 조금씩 증액을 해서 어머니, 장모님은 현재 3천만 원의 종신보험을 유지 중이시고
아버지는 연세가 있으셔서 1천만 원밖에 하지 못했었는데,
그래도 돌아가셨을 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수령 후 어머니께 바로 1천만 원을 드렸는데, 조금이나마 아들 노릇을 한 것 같아 다행이었습니다)
만약 좀 더 그 금액이 컸다면 훨씬 마음이 편했을 텐데.. 하는 후회가 들기는 했습니다.
아버지 사후에 어머님 건강이 걱정이 되어서,
간병인 일당 지원 보험을 가입 유지하다,
최근 부모님 보험 인수 조건과 한도가 너무 좋아져서 (현재 78세)
암, 뇌, 심장 질환을 보장하는 종합 건강보험을 보완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운전을 하시는 어머니가 걱정되어
운전자보험+상해보험을 준비했네요
보험은 끝도 없는데...
그래도 저는 종신보험이 제일 좋네요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
혹시 몰라 넣기는 했지만 매달 10만 원이면....
종신보험을 조금 더 하지 않은 게 아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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