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이의 보험 솔루션
소득은 오히려 줄어들고, 대출이자등 고정지출은 더 높아만 지고,
결국 많은 분들이 가장 큰 고정 지출인 보험료를 줄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가장 비싸고, 해약 환급금이 높은 '종신보험'해약을 하고,
손해보험사의 타먹는 보험으로 변경을 합니다.
(이런 식의 리모델링이 제일 많죠)
보험료가 반으로 줄어들고
기존에 없던 뇌혈관, 심장질환 담보들로 보장범위가 더 넓어지고,
보장기간도 90세, 100세로 더 넓어졌습니다.
중도 해약 환급금으로, 급한 자금으로 요긴하게 쓸 수도 있고요.
그럼 정말 예전에 가입했던 종신보험은 나쁜 보험일까요?
해약만이 최선일까요?
앞서 글에서 정말 많이 이야기를 했던 주제죠.
<먼저 읽으면 좋은 글>
https://blog.naver.com/changadream/221939754617
제가 아무리 이야기하고, 설득을 했지만
여전히 '종신보험 해약 리모델링'은
'고객님을 위한 정말 도움 되는 리모델링'으로 인식되고, 이루어지고 있고,
이를 적극적으로 많이 한 설계사님들은 또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맞죠. 아무리 종신보험이 좋다 해도, 돈이 없으면 어쩔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냉정하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물론 당신이 가입한 종신보험이 무조건 좋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지금의 보험 기준으로 보면
타먹을 것도 없고, 보험료도 비싸고,
죽어도, 살아도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은 애매한 보험인 경우가 많습니다.
놔두고 더 하자니 보험료가 너무 부담되는 것도 맞고요.
그런데요.
저는 종신보험 해약이 참 아깝습니다.
당신에게 '종신보험 해약'을 권하는 그 설계사는 과연
'종신보험'의 가치나 기능을 얼마나 알고 권하는지..
(안다면 절대 그렇게 쉽게 이야기하지는 않을 테니까요)
해약을 결정할 때 정말 제대로 알고 결정한 건지 묻고 싶습니다.
근데 그것보다 사실 꼭 줄여야 하는 게
'보험료'일까요?
보험료 10만 원 줄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나요?
10만 원 20년 2400만 원..
이게 당신의 인생에서 그렇게 중요한 돈인가요?
물론 적은 돈은 아니지만,
어차피 사라지는 돈도 아니고, (원금 보장)
종신보험료를 투자한다고
해서 무조건 원금이상 소득이 난다는
보장이 있지도 않습니다.
종신보험료 20만 원은 부담이지만
건강보험료 10만 원은 부담 없는지..
이번에 종신보험을 해약하면
다음에는 절대 가입하기 어렵고, 훨씬 비쌀 테고,
언젠가 세상을 떠날 때는 훨씬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어려울수록 오히려 보험은 더 챙겨야 하고,
보험료가 부담이면, 보험료를 줄이기 이전에,
소득을 더 늘리고, 다른 소비성 지출을 줄이시는 게 먼저가 아닐까요?
'보험료' 줄인 돈으로 '저축'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논리적으로 계산기 두드려서, 가성비 따지고, 견적 받아서
'저렴한 보험'으로 갈아타기 이전에,
보험료 줄이는 것만이 최선인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달 10만 원이 그렇게 부담이 된다고 하면서,
명품, 좋은 차, 여행, 맛집, 최신폰, 스타벅스는 절대 포기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경제관념 투철'한 것처럼, '가성비'를 이야기하더니
'명품'을 두르고 '벤츠' 타고 다니는 친구들을 수없이 만납니다.
왜 '보험료' 아니 '종신보험'에만
그렇게 '가성비'를 따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리리 그냥 두었으면 쌓였을 적립금을 깨서 소비해 버리고,
안 아프면 다 사라지는 복권 같은 보험에만 의지하여
나의 삶과 죽음을 대비하려는 모습이 결코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솔직히 기껏해야 한 달에 10만 원 아닌가요?
하루 술 마시고, 차 마시고, 신발사고, 옷사고,
매달 당신이 쓰는 소비성 지출에는
'가성비'와 '필요성'을 따지지 않고 충동적으로 하지 않나요?
종신보험료는 그렇게 아까워하면서
그 돈 때문에 마치 인생에서 엄청 큰 피해를 입은 것처럼 이야기하면서,
아무런 계획과 준비도 없이 주식, 코인, 음주가무등에 날린 돈은
왜 아까워하거나 반성하지 않는지..
그게 저는 더 이상합니다.
매일 4천 원 담배값은 하나도 아깝지 않으면서,
종신보험료 10만 원은 그렇게 아깝습니까?
종신보험 해약만 하면,
어려운 경제 문제 해결되고, 살림살이 나아집니까?
매달 생활비가 빠듯하고, 돈이 쌓이지 않는 이유는
과도하고, 불필요한 '종신보험'이 아니라
당신의 잘못된 소비습관입니다.
그리고 능력 탓이죠.
'종신보험'해약을 하기 전에
소득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거나 (능력개발)
불필요하게 나가는 다른 지출을 줄이는 게 맞지 않을까요?
종신보험 가입해서 망한 사람은 없습니다.
종신보험 완납해서 후회하는 사람 본 적이 없습니다.
완납 시 가장 만족도가 높은 1등 보험
경제관념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선호하는 보험이 바로
종신보험입니다.
당신이 어려운 이유는
'종신보험'이 아니고
당신이 줄이고 리모델링해야 하는 것은
'종신보험'이 아니라 '소비습관과 당신'입니다.
- 생명보험인 홍창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