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차 보험 설계사의 일기
솔직히 저도 신규 계약 수수료가 주된 소득원인
생계형 설계사인지라 항상 고민합니다.
꼭 고객님께
제일 유리한 것만 해야하는지..
미래는 아무도 모르고, 보험에는 정답이 없는데..
보험 봉사 그만하고 제발 실리를 챙기자~~~!!
추적관찰 ,
5년 이내 자잘한 수술 이력은 많은 고객님..
표준체하기엔 걸리는게 많고,
355,335등 간편 유병자 하기엔 뭔가 좀 아쉽고..
알릴의무도 좀 애매한 부분이 있기도 하고..
그러나 그냥 현재 상황에서 가장 유리한 조건 찾아서
가입 시킬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담달에 보험료 오른다는 이야기도 있고
나빠지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근데 수술이 많은 분들이
반대로 성인병에는 강한 경우가 많고,
상담해보니..왠지 로그 등급이 아주 높을듯하고, .
그래도 확인은 해보는게 맘이 편할듯하여..
그냥 쉽게 유병력자로 가자는 유혹을 뿌리치고...
'로그'를 이야기 드렸더니...
역시 예상보다 더 높은 1등급 이시네요 ㅡㅡㅋ
유병력자나 할증으로 했을 보험료보다
반값으로 가입이 가능해졌네요..
(표준체 보험보다도 3-40% 저렴)
지난달..병원 다녀 온 적이 있으신 관계로.
5월달에 하자고 말씀드렸네요.
(3개월이내 병원이력 x 가입가능)
물론 미루는 경우의 위험성도 있지만..
워낙 보험료 차이가 크니까요.
게다가 이분은 추가 보완하는 계약이기도 하고..
고객님은 정말 고마워 하시네요.
그쵸....^^
이번달에 가입가능했던 10만원짜리 보험을
2개월뒤 가입 가능한 5만원짜리 보험으로 바꿔버리는
대단한 능력의 보험 설계사네요 ㅎㅎ
(게다가 시책 수당 뿐 아니라, 번거러움, 지급관리까지 ㅜㅜ)
고객님 아프시면 안되십니다~~
이런 상담을 하는 제가 솔직히 참 싫습니다. ㅡㅡ
올해도...변하지가 않네요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설명>
https://blog.naver.com/changadream/222764939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