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꼭 준비해야 하는 보험

생명보험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요즘 아무도..

심지어 생명보험회사에서 조차도...

생명보험을 이야기하지 않고..

특히 여성 생명보험.. 종신보험은

아무도 권하지 않고..

있는 보험도 깨라고 하고 있는

이 시대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 본인을 위해 꼭 필요한 보험으로

생명보험... 종신보험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기존 고정관념 다 잊고 생각해봅시다..

남자건 여자건 죽는 건 동일합니다.

단지 여자가 좀 더 오래 살고..

조기 사망률이 다소 낮기는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만큼 사망률이 높아졌습니다. )

그런데.. 요즘은

사회와 가정에서...

미치는 영향... 비중은..

단순히 경제력만 책임지는 남자에 비해

전업주부의 역할도.. 경제활동만 하는 남자에 비해

결코 적지가 않고..

맞벌이하는 집의 경우

여성이 가정일, 경제활동까지 맡기 때문에

더 중요합니다.

그만큼 스트레스가 더 높고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질문하나 드리면

혹시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

아니면 아내가 세상을 떠난다면?

어느 게 실질적으로 더 위험할까요?

요즘 남편들 안타깝지만 참 그렇습니다.

여성분들과 이야기해보면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

사실 경제력으로는 힘들겠지만

어떡하든 살 수는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실상은 엄청 힘이 들겠지만요)

근데 아내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다면..

대부분의 남편은 정말 힘이 듭니다

집의 경제상황도 모르고.. 재산 구조도 모르고

아이들 스케줄 및 해야 하는 것, 할 줄 아는 것

아무것도 없는 집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우리 집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가장 큰 위험 중에 하나는

아내의 사망입니다.

요즘 집의 가장은 사실 아내입니다.

그렇죠?

그렇지만, 이렇게 중요한 여성, 아내, 엄마임에도,

내가 아플 때 믿을 수 있는 것은..

남편도 아니고 자식도 아니고

시부모님은 더더욱 아니며..

오직 보험뿐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생명보험입니다.

우리 집 경제상황 하나도 모르는 남편..

여성보다 사실은 겁이 더 많은 남자..

책임감 강한 것 같지만, 사실은 본인이 더 중요한 게 남자입니다..

세상을 떠날 수도 있을 만큼 아프면..

특히 일찍 아픈 일이 생기면..

대부분의 집에선.. 남편이니까... 그래도 살려야 하니까

겁이 많은 남자들은 혹시나 죽을까 봐.. 너무 아프니까...

대부분 오직 살리기 위한 모든 시도를 합니다.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도 모르기도 하고

아내도, 부모님도 그냥 치료하라고 하니까 그냥 합니다.

아내들도.. 마음이 약해서..

특히 시부모님들은 더더욱 강하게..

비용이 얼마가 들더라고.. 살릴 수 있는

모든 치료를 하라고 이야기하고. 어쩔 수 없이 하게 됩니다.

이때 수천, 수억 원 쓰는 집 정말 많습니다.

근데.. 아내가 크게 아프다면 어떨까요?

사실 사망할 확률이 낮지는 않아요..

(요즘.. 우울증도 있고.. 여성 조기 사망률은

정말 많이 높아졌고,, 납골당 가보면..

젊은 여성들 모습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여성들은 책임감이 훨씬 강합니다.

우리 가정에서 쓸 수 있는 돈의 한도도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살 가능성 1% 치료를 위해 자식들 교육비를 쓸 생각이 없죠.

남편들이 나서서..

돈이 얼마가 들더라도 걱정 말라고 해줘도

돈을 쓸까 말 깐데..

사실.. 남편들은 이런 때 대부분 굉장히

이성적인 사람으로 변합니다.

더 이상 돈을 벌 자신이 없으니까요..

시부모님들은.. 또 내 자식 힘들까 봐...

돈 못쓰게 하고.. 친정부모님은 괜히 또 죄인이 됩니다.

정말 살고 싶지만..

본인만 포기하면 되니까...

그럼 모두 평화롭고 안정될 수 있으니까.

많은 여성들은 남자들에 비해

일찍 치료를 포기합니다.

돈이 있지만, 포기하는 거랑..

돈이 없어서 할 수 없이 포기하는 거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데 이런 여성들 조차도..

내 맘대로 써도 되는 병원비의 최대는..

내가 받는 보험금액...

결국은 생명보험금 까지는 쓸 수 있습니다.

내가 혹시나 죽더라도 나오는 1억 2억.. 아니면

몇천만 원이라도 있다면.. 그 돈은

내 치료를 위해 다 써도 됩니다..

그걸 가지고도 아까워하면 그건 가족이 아니죠.

그래서 진짜 중한 병에 걸리면

제 고객님들은 진단금. 수술비 말고..

사망보험금이 얼마인지를 물어보십니다.

살고 싶다고 욕심낼 수 있는.. 돈의 크기..

내 고통을 최대할 줄일 수 있는 돈의 크기가

바로 내가 받을 수 있는 총 보험 금액입니다.

요양병원이나 호스피스 병동에

남자보다 여성이 더 많은 이유 아십니까?

단순히 여성의 평균수명이 많은 것 외에도,

병원에서 비싼 돈 들여 치료하는 걸 포기한 사람이

남성보다 여성이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겁이 많은 남성은 어떡하든 대학 병원에서 최대한 치료를 합니다.

생명보험이 있으면, 눈치 안 보고 1인실에서

치료받으며, 가족들과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하면 꼭 여성분들 중에는

생명보험금액을 넘 많이 남겨주고 떠나면

내 남편이 헛짓거리 할까 봐

죽어서 나오는 보험 넣기 싫다는 분 계시죠?

(통상 1억까지는 남겨줄 것도 없이 내 병원비로 쓰기 때문에

 남겨줄 것도 없지만, 겨우 3천, 5천 생명보험 넣으면서 이런 고민하시면 안됩니다)

그래도 여기에 대해 또 답변드리면..

아내가 일찍 세상을 떠나고,

혹시라도 병원비로 인한 빚까지 남기고 간 가정의

돈이 없는 남자는,

아내가 떠나서 슬퍼할 겨를도 없이,

아이돌 보는 것도 힘들고..

집안 시스템 아무것도 모르겠고,

밖에서 돈 버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는데...

말 그대로 멘붕상태에 빠집니다.

처갓집이나 본가의 도움을 받은 것도 한계가 있고...

외부 사람 부르는 데는 더 많은 돈이 듭니다.

그럼 가장 돈이 적게 들고..

가정이 안정을 찾기 위해서..

남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신속한 재혼뿐입니다.

이렇게...

사랑보다 서로의 필요에 의해 한 재혼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미망인들의 재혼은.. 단순히 사랑보다도

결국은 직업과 돈에 많은 걸 좌우하게 됩니다..

돈이 없으니까.. 재혼을 더 서두르고..

결국은 악수를 두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만약 돈이 있다면..

충분히... 슬퍼할 시간도 가질 수 있고..

아내를 생각하면서..

진정 남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찾는

재혼이 선택사항일 수 있습니다.

내 목숨 값으로 헛짓거리 할 것 같은  남편이라면...

보험을 안 넣는 게 아니라..

이제라도.. 헤어져야죠.. 그게 맞아요..

글로  참 어렵네요..

강의로도 몇 시간 걸리는..

여성 생명보험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정말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가정을 정말 지키고 싶다면..

우리 아이.. 우리 남편을 정말 사랑한다면..

내 치료비 원 없이 쓸 수 있어야 하며,

그래서 살 수 있으면 정말 좋고, 혹시나 떠나더라도

나도 남겨진 가족도 미련과 후회도 없습니다.

그런데 돈이 없다면,

내 남편이 , 내 아이가 정말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사는 것을 봐야 합니다.

혹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내 보험.. 내 생명보험 준비해야 합니다.

여성들 생명보험은 남자들보다 훨씬 쌉니다.

그런데 사망률이 낮다고 해서.

위험도가 더 낮은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종신보험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원금을 넘어서며, 나만의 비상금

나만의 고유재산이 됩니다.

나중에 정말 필요 없다 싶으면 젊어서 모든 돈으로

나중에 해약해서 내가 쓰시면 됩니다.

주부가 당당하게 내 비상금을 모을 수 있는,

내 퇴직금을 만들수있는 유일한  방법이 종신보험입니다.

종신보험은 실제로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보험입니다.

자식된 입장에서 생각한번 해보세요

1천만원이라도 종신보험있는 엄마와 없는 엄마중에

누가 더 감사하고 위안이 되는지

우리키운다고 비싼 종신보험 다깨서 없고

암보험금받은거는 이미 다썼는데

엄마는 돈든다고 치료를 한사코 거부합니다

지금 당신의 어머니는 어떠신가요?

살아서 타 먹는 암보험만 생각 말고..

3대 진단 외의 사유로 세상을 떠날 확률이 훨씬 많기 때문에

더 중요하고 범위가 넓은  여성 생명보험, 종신보험을

조금이라도 꼭  준비하시기를 진심으로 권해드립니다.

한달에 수십만원하라는게 아니라

정어려우면10년간 5만원10만원 씩이라도 모아서

 언젠가는 세상을 떠날 먼미래의 나에게 양보하세요

당신의 인생이 달라지실껍니다

당신을위해 겨우 10만원도 못모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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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보험설계사 섭이의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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