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세아담프로젝트 정은미
Jun 27. 2020
오늘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오늘을 산다.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오늘을 산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동일하다.
똑 같이 새롭고,
똑 같이 낯설다.
내게 매일 찾아오는 오늘은
두근두근 설레며
기다려지고 기대가 된다.
그래서 내겐 지나간 시간보다
한결같이 찾아오는 오늘이 좋다.
어제 같은 오늘이 아니라
다가올 오늘을 기다리며
그렇게 나는 산다.
생애포트폴리오가 어떻게 전개될지
다가올 오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그렇게 나는 이 일을 한다.
2020년 1월
이지현의 엄마 정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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