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8 나는 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5장 살아있음을 믿는다
5장 살아있음을 믿는다는 것
살아있음을 따라온 이 모든 여정은 결국 하나의 물음으로 모입니다.
“이 모든 것을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가?”
살아있음이 의식이고, 사랑이며, 하나이고,
고요하며, 기쁨이며, 창조자이고,
신성과 연결되어 있다는 이 체험의 진실을
당신은 삶 속에서 믿을 수 있습니까?
믿음은 생각의 동의가 아닙니다.
믿음은 방향이며, 선택이며, 실천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 11:1)
살아있음을 믿는다는 것은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살아 있는 진리의 흐름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삶을 문제의 연속으로 보는 대신
매 순간 의미와 가능성이 깃든 장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는 일입니다.
모든 감정, 관계, 상황—
그 어느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심지어 고통조차도
더 깊은 살아있음을 자각하기 위한 통로임을 담담히 인정하는 일입니다.
그 믿음은 삶을
원망에서 감사로,
두려움에서 신뢰로,
조급함에서 평온으로 바꾸기 시작합니다.
믿음은 대단한 결심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으로 사는 것’
그 단순한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살아있음을 신뢰하고,
지금 이 순간을 자각하고,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리고,
나를 내려놓아 살아있음에 내맡겨 보는 일,
이것이 바로 믿음의 실천입니다.
이 자각이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될 때,
우리는 더 이상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미래에 휘둘리지 않으며,
‘지금 여기’에서 진짜 나로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살아있음을 믿고 실천할 때,
우리는 어디 다른 곳에 이르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끝에는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본래의 나로 돌아오는 체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엇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 없이,
지금 이대로 충분하다는 평온,
외부의 조건에 흔들리지 않고
내면의 지혜와 사랑에 귀 기울이며,
순간순간 삶과 함께 흐를 수 있는 자유,
그것이 살아있음을 믿는 삶입니다.
그 순간, 인생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숨결처럼 느껴집니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 깨닫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이 바로 진리였구나.
살아있음이 모든 것이었구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능력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반드시 길러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 중 하나입니다.
믿음은 이해하려는 마음이 아니라,
모르고도 걸어가는 신뢰입니다.
보이지 않아도 내딛는 첫걸음,
그것이 믿음의 용기입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믿음이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내딛는 첫걸음이다.”
그렇다면 이제 묻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은 그 첫걸음을 내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우리의 삶에서 무엇을 창조하느냐는
우리가 무엇을 믿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진실을 믿고, 지금 이 순간 살아간다면,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믿음은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용기입니다.
"그 믿음이 삶 속에서 열매 맺을 때,
그 열매가 당신 안에 이미 있던 평온과 자유를 드러내 줄 것입니다."
살아있음을 믿고 사는 삶,
그것이야말로 평온과 자유로 향하는 길이며
일상이 기적이 되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