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 대신 고마움으로
밤의 나는 미워하며 슬퍼하고
아침의 나는 미안하고 안쓰러워한다.
모두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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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고, 자주 읽으며, 가끔 노래를 짓고, 더 가끔 그림을 그리는 갓난 아이의 갓된 엄마. 주로 무용한 것들에 마음 뺏기지만, 요샌 유용한 것들(요리,육아)에 (바)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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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엿보다: 선생님의 열두 달>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