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한 발...

백 열 다섯번째

by 예원

조지아 Svaneti 지역 트레킹을 다녀오니 느끼는게 많다.


아이러니하게도 내려놓으니 포기하지 않았다.

내 의지로 무언가 하려고 하면 금방 지쳐서 포기하고 싶어졌었다.


그냥 풍경을 보면서, 오늘 가야할 길에 집중하기 위해 이러면서 걸었다. “한 발, 한 발, 한 발...” 그러다 보니 오늘의 목적지였던 마을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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