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리하 Jan 02. 2020

'오늘'부터 충실히 사용하기



생각해보면

하루는 참 길고도 짧습니다.


매 순간을

치열하게, 꽉 채워서

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지금부터는

허투루 보내는 시간들을

조금씩 줄여보아야겠습니다.


구독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0.01.02

리하 드림




instagram/@liha_writing








Copyright 2017. LIHA all rights reserved.

매거진의 이전글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