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갈 시간이 없다.
영화관에 더 이상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다.
다양한 영화도 많이 개봉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다 차치하고라도 지금의 나는 영화관에 갈 시간이 없다.
물론 아주 늦은 시간 영화관에 갈 수도 있다. 하지만 아마 영화를 보는 나의 상태가 제 컨디션은 아닐 것이다.
좋은 몸과 마음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좀 잘 흡수해서, 또 다른 내 창작물을 낳고(?) 싶은데 쉽지 않다.
20대 때에는 영화관에 참 자주 갔다.
예전엔 예술의 전당 지하에 무료로 옛날 영화도 상영을 해 자주 방문했었다.
마음이 울적해도 영화관, 신작이 나오면 영화관, 좋아하는 감독이 개봉하면 영화관.
집에 와서도 혼자 모니터로 영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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