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편의 쉬운 시쓰기 #463
지문
황현민
나와 너의
손끝과 손끝이 닿아
찌릿,
파동친다.
밤하늘의
별들도
손끝으로 만지면
간지럽다.
우주가 손끝에서
펼쳐진다.
(C) 2025.10.23. HWANG HYUN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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