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기까지

by bloom

일단 시작을 했으니 D-day은 달성.

뭐라도 썼다!!!!

D + n일에 마무리를 목표로 한다.


1. 엮음 방식

화자가 어린 나 또는 냉정과 열정사이 같은 엄마 아빠 두 명의 화자

그것도 아니라면 무엇?

소설 형식이 될지 에세이 형식이 될지?


2. 방대한 자료정리

너무 예전이라 편지를 보내면 한참 걸려 그 사이에 답장을 받지 못하고 또 보낸 편지.

느리게 가는 항공우편이 도착하기 전 한국에 다녀가는 동료에게 인편으로 부탁한 편지.

봉투는 사라져 날짜는 알 수 없고 내용물만 있는 편지

뒤죽박죽 산더미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서 먼지에 쌓여있긴 너무나도 아쉬운 빛나는 낭만의 역사를 돼 살릴 수 있을까요?


브런치의 다양한 작가님들께서 조금씩 조언을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공있는 연필 한자루씩 보태보태 아이디어 주신다면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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