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정리)[김일구의 쩐쟁]유동성에서 실적 - 포트폴리오 재편이 필요
무라가미 구니오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주식시장은 4가지 국면을 거친다.”
https://maily.so/today.study.note/posts/0ce554?mid=ce6c53
김일구 상무님이 전하는 경제 이야기입니다. 김일구 상무님은 한화리서치센터에 계시며 채권 전문가로 오랜 시간 일하셨습니다. 채권시장은 주식시장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중 제가 느끼는 두드러지는 특징은 금리에 대한 관점이 주식시장을 보는 관점보다 민감하다는 점입니다. 그런 특징 때문인지 김일구 상무님이 전하는 이야기는 다른 전문가들보다 더 큰 그림에서 시장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금, 은, 구리, 장기금리, 환율 등이 횡보하는 중.
순환매 장세가 펼쳐졌던 유동성 장세가 저물고 있음을 알려주는 지표임.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무라가미 구니오는 그의 저서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에서 주식시장은 4가지 국면을 거친다고 하였는데, 이는 일본 시장의 1979년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것임. 여전히 유효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함. 지금은 그 4가지 국면 중 실적 장세로의 변화 타이밍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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